금호석유화학, 벨포코리아에 감사패 전달

벨포코리아가 지난 8월 29일 금호석유화학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습니다.
이번 감사패는 벨포코리아가 금호석유화학의 화재 복구 과정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습니다. 벨포코리아는 피해를 입은 MCC룸, 사무실, 인버터를 복구하며, 신품으로 교체할 경우 3개월 이상 소요될 작업을 한 달 내로 단축해 생산 정상화에 기여했습니다.
수상식에는 해당 프로젝트 매니저와 서지몽 대표가 참석했으며, 금호석유화학은 두 사람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에 기여한 모든 벨포코리아 임직원에게 감사와 찬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벨포코리아가 없었다면 이처럼 단기간에 복구를 완료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작업 전 과정에서 글로벌 기업다운 체계와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화재와 같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벨포코리아가 오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재 복구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벨포코리아는 고객사의 사업연속성을 지키고, 위기 속에서도 빠르고 안전한 복구를 통해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