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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포 아시아, 자산 복구 서비스 시장의 선두주자, 는 2018년 2월 1일 네블 마일스를 벨포 아시아의 사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는 벨포에서 25년을 근무한 후 정년 퇴임한 브라이언 휘트모어의 후임 사장입니다. 브라이언 휘트모어는 벨포 아시아의 비상근 회장으로 계속해서 회사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네블은 브라이언의 후계자 계획에 의해 2016년 10월 벨포에 합류하였습니다. 브라이언은 다음과 같이 네블에 대해 평가하였습니다.  네블의 강력한 엔지니링 배경과 광범위한 사업 경영 경험은 우리의 고유한 사업에 매우 적합합니다. 그는 벨포 아시아에서의 첫해에 그의 리더쉽 능력을 보여 주었고, 동료들을 격려하여 그가 초기에 담당한 지역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벨포 아시아는 지난 25년 동안 아시아 15개 나라에서 재난이 발생한 3,000개 이상의 회사의 자산 복구를 지원하였습니다. 벨포는 장비 수리뿐 아니라 장비와 건물의 복구 전문가를 이용하여 화재와 수해 복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벨포 아시아는 싱가폴에 기반을 두고 아시아 8개 나라, 즉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대만 등의 나라에 13개 사무소 설치하여 15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긴밀한 협력, 지속적인 혁신과 헌신하는 직원들이 벨포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들입니다. 

네블은 지멘스에서 15년 이상 빌딩테크놀러지와 스마트그리드 등과 같은 사업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그는 수년 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근무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블은 지난 14개월 동안 브라이언과 함께 일하면서 벨포의 사업이 매우 고유한 영역이고 또한 특별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브라이언은 지난 25년 동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력한 팀을 구성하여 재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성공적으로 지원하였다는 평판을 가지게 하였고, 네블은 벨포 아시아가 다음 단계인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해 설레인다고 밝혔습니다. 

벨포에 대하여

벨포는 재난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입니다. 벨포는 35년의 역사를 통해, 55개 국 550여 지사에 12,500명 이상의 직원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일년 365일 연중무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belfor.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BELFOR Contact

Aidil Teper
aidil.teper@sg.belf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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